▶▷ 도감나라 방문을 환영합니다^^

식물도감,곤충도감,식물보호기사,자원식물

새로운한국수목대백과도감

§ 한 국 의 수 생 식 물 과 　§ 생 활 주 변 식 물 도 감

:: 약초도감

:: 버섯도감

:: 숲,산

:: 땅,들

:: 동물

:: 식물

:: 곤충

:: 나무

:: 꽃,풀

:: 나비

:: 조류,새

:: 현대의학

:: 한의학

:: 대체의학

:: 질병치료

:: 한식

:: 중식

:: 일식

:: 자격증/수헙서/조리과학

:: 양식

:: 차

:: 주류

:: 제과제빵

:: 어린이요리

:: 자연식

:: 디저트

:: 소스

:: 음식이야기

밥따로물따로

Home > 동물이야기

시턴 동물 이야기

정가

: 9,800원

판매가

: 9,310원 (5%할인)

적립금

466 원 (5% 적립)

ISBN(10)

: 8958285222

ISBN(13)

: 9788958285229

저자

: 저자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 | 역자 윤소영

출판사

: 사계절

출간일

: 2011년 01월 17일 출간

발행처

: 사계절

페이지

: 441쪽 l A5

구매수량

개

배송정보

: 이 상품을 포함하여 3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책소개

쫓기는 야생 동물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시턴 동물 이야기』는 100여 년 전, 시턴이 자연 본연의 모습을 간직한 북미대륙에서 야생 동물들의 삶을 면밀히 관찰하여 펴낸 책 <시턴 동물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이다. 야생 동물들의 목숨을 걸고 쫓고 쫓기는 생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삶, 자식을 향한 사랑 등 치열한 일생을 골고루 접할 수 있는 핵심적인 이야기 아홉 꼭지를 뽑아 한 권으로 구성했다. 은여우나 늑대, 곰 같은 맹수들 뿐 아니라 흔히 볼 수 있는 여우나 토끼, 너구리 등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깊은 철학적 성찰로 탁월하게 그려내어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의 동물 이야기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그림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
1860년 영국 사우스실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주했다. 야생에서 생활하며 경험한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60권이 넘는 야생 동물 이야기를 쓰고, 4천 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다. 평생 자연과 동물을 사랑한 자연주의자로 살았던 시턴은 특히 인디언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인디언의 정치적.문화적.정신적 권리를 지지하는 인권 운동에 참여했다. 그 일환으로 수백만 청소년들에게 인디언 정신을 불어넣어 미국 보이스카우트 창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시턴이 육십 평생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한 마디로 ‘자연은 정말 좋은 것(Nature is a very good thing)'이었다.

역자 윤소영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성사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과학책을 쓰고 옮기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에세이』, 『교실밖 생물여행』들이, 옮긴책으로는 『숲은 누가 만들었나』, 『곤충의 행성』, 『딱정벌레의 세계』 등 다수가 있다.